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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[언론/보도] 세계 첫 개발 ‘백연 저감장치’ 상용화… 中企의 힘 [2020.02.05]

등록일 : 2020.02.05조회수 : 449

기사원문보기 : 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20020501032927107002


세계 첫 개발 ‘백연 저감장치’ 상용화… 中企의 힘



국내 한 중소기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‘백연 및 미세먼지 저감장치’가 상용화에 성공했다. 


산업공정에서 발생하는 백연은 고온 다습한 수증기가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외부 공기와 만나 응축돼 생성된 작은 물방울들이 빛을 산란시켜 흰 연기처럼 보이는 것이다. 산업단지나 화력발전소 등의 굴뚝에서 흔히 볼 수 있다. 백연은 시각적 공해요소뿐만 아니라 각종 미세먼지, 유증기, 분진, 악취 등의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국민 생활과 건강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. 

이 같은 대기환경 오염을 해결하기 위해 누리플랜(회장 이상우·작은 사진)은 지난 6년여간 70억여 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백연 및 미세먼지 저감장치 개발에 몰두해왔다. 최근 몇 년 동안 누리플랜은 대내외적인 국내 경기 악화로 연구·개발(R&D) 투자에 어려움이 있었지만, 기술개발 성공과 산업계 확산에 대한 뚝심 하나로 밀어붙인 결과, 세계 최초 기술로 백연 및 미세먼지 저감장치 상용화에 성공했다.​



▲  세계 최초 기술로 ‘백연 및 미세먼지 저감장치’ 개발에 성공한 ‘누리플랜’의 장치가 국내는 물론, 해외에서까지 주문 및 합작제의를 받고 있다. 
   사진은 충남 공주시 소재 S사 공장에 누리플랜의 백연 저감장치를 설치·작동하고 난 후 희뿌옇던 백연이 말끔히 사라진 모습이다. 
   누리플랜 제공


문화일보
김윤림 기자 bestman@munhw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