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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[언론/보도] 세계 첫 ‘급속냉각 응축ㆍ매직 필터’ 적용…악취 민원도 ‘싹∼’ [2020.01.30]

등록일 : 2020.02.03조회수 : 1265

기사원문보기 : http://www.cnews.co.kr/uhtml/read.jsp?idxno=202001291454147340922


세계 첫 ‘급속냉각 응축ㆍ매직 필터’ 적용…악취 민원도 ‘싹∼’?



공장 굴뚝에서 나오는 백연(白煙, white smoke)은 따뜻한 겨울철에 더 심해진다. 올 겨울은 한강이 13년 만에 얼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올만큼 포근하다. 그만큼 악취와 미세먼지, 분진 등 유해물질을 함유한 백연이 내뿜어지면서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.

경기 시흥시는 악취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염색업체가 백연제거시설을 설치하면 설치비의 90%를 지원해주기로 했다. 정부는 2015년 1월 이후 설치한 유류 보일러에 대해 집진기를 의무 장착토록 하고 있다. 문재인 대통령도 “미세먼지는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핵심 민생문제”라며 임기 내 미세먼지 배출량을 30% 감축한다는 계획이다. 일본 도쿄시는 무백연 도시를 선포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대기오염에 대한 관심이 높다.

이처럼 대기환경 오염 문제 해결에 정부와 지자체가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누리플랜(회장 이상우)은 6년 전부터 수십여억원을 들여 ‘백연 및 미세먼지 저감장치’ 개발에 몰두해왔다. 이상우 회장이 이끄는 누리플랜 기술팀은 뚝심있는 연구와 투자로 백연과 미세먼지를 한꺼번에 잡아주는 기술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.

한국호세코 부천공장에 설치된 누리플랜의 백연 및 미세먼지 저감장치.

누리플랜의 저감장치는 내구성이 뛰어난 반영구 제품이다. 6개월∼1년마다 프리ㆍ응축필터를 청소하거나 교체해주면 된다. 백연 제거과정에서 발생한 응축수도 필터를 막지 않고 대부분 그대로 흘러내려간다. 이 회장은 “제품 설치도 간단하고 전기 사용량, 응축수 배출량이 적어 유지관리비를 훨씬 아낄 수 있다”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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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형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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